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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초등학생 교사 4명 폭행 사건…긴급 출석정지·교육당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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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둥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6-09-0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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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초등학생이 교원 4명 폭행…긴급 출석정지·교육당국 조사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이 담임교사 등 교원 4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학교는 학생을 

즉시 분리하고 출석정지 조치를 내렸으며 교육당국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사건 경위를 확인하는 교직원들
 


교실에서 담임교사 폭행


충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사건은 9월 2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발생했습니다.


5학년 학생이 담임교사에게 발길질하고 얼굴과 머리 등을 때린 뒤 머리채를 잡아당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생은 이를 

제지하려던 교장과 교감, 학생부장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은 진단평가 시험을 다시 치르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교육당국은 구체적인 원인을 추가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관련 보도 확인](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902120552064)




학생 즉시 분리하고 출석정지


학교 측은 사건 직후 해당 학생을 다른 학생 및 피해 교원과 분리하고 보호자에게 인계했습니다. 이어 학교장 긴급조치로 

출석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폭행을 당한 담임교사는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충북교육청은 피해 교원에게 특별휴가와 병원 진료 등 

교권 보호 절차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청주교육지원청 교권보호위원회는 조사를 거쳐 이번 사건이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추가 조치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교육당국 조치 내용](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49141_36919.html)




같은 반 학생에게도 심리상담 지원


폭행 상황을 목격한 같은 반 학생들의 심리적 충격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교육당국은 피해 교원뿐 아니라 해당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건 당시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과 SNS를 통해 확산하자 교육청은 학생과 교사에게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영상 

공유와 유포를 중단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미성년자가 관련된 만큼 학교명이나 학생의 신상정보를 추측해 공개하는 행동도 삼가야 합니다. 교육당국은 피해 

교원과 학생들을 보호하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2026년 9월 3일 오전까지 공개된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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